㈜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이 주소비층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웹드라마 ‘미·녀: 피어오르는 운명’을 제작했다.

‘미·녀’는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타지 로맨스물로 고객들은 웹드라마를 통해 다비치안경의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를 상품별로 베스트셀러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MBC, MBCNET 동시 방영

이번 웹드라마는 걸그룹 IOI 출신의 임나영, 신인배우 안제나, 그룹 마이네임의 김준규 등이 주연을 맡았고, 다비치안경 전속모델 배우 정준호와 정애연 등이 열연해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신선한 스토리와 퀄리티 높은 연출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았다”며 “앞으로 자사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양방향 소통을 위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니 고객님들의 크신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27일 예고편이 방영될 ‘미·녀’는 그 직후인 29일 오후 6시 반에 유튜브, 네이버TV 뮤드: 뮤직드라마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웹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10월 8일 대구MBC와 MBCNET에서도 동시 방영돼 시청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