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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옵•하이퍼옵, 양안시 컨트롤 최상 소모비젼, 바이오테크 기술로 시야 편안 사무작업 능률도 ‘쑥’ 허정민 기자 2024-04-30 14:55:58

㈜소모비젼케어(대표 신승종)에서 지난해 말에 출시한 소모 MyOP과 HyperOP이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옵과 하이퍼옵은 양안시 컨트롤 기술인 ‘B.I.O Tech’를 적용해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데, 특히 좌우 교정굴절력 차이가 발생하는 노안 고객은 안구 회선 시에 유발되는 프리즘 영향으로 좌우 망막에 결상되는 상의 크기 차이가 발생해 장시간 사무작업 시 불편함을 개선하는 렌즈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모의 관계자는 “자사의 양안 망막상 최적화 기술은 각 렌즈에서 안구 회선 시 유발되는 프리즘 영향을 고려한 누진설계를 독립적으로 적용, 시선의 위치에 따라 가입도를 재분배하고 조정해 편안한 중근거리 시야를 제공한다”며 “소모의 독자적인 양안 컨트롤 기술은 좌우 교정 굴절력 차이로 인해 누진렌즈 착용에 어려움을 경험했던 고객에게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마이옵과 하이퍼옵은 굴절이상에 따른 제품군의 특징을 구분해 안경사가 업셀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544-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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