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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봄볕엔 ‘트랜지션스’ 에실로코리아, 실내외서 눈 보호하는 잇 아이템 권고 안질환에도 효과 허정민 기자 2024-04-30 15:00:53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에서 자외선 농도가 강해지는 5~6월에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제안했다. 

 

자외선의 경우 수정체 색소의 화학반응을 유발해 노안의 3대 안질환인 백내장, 황반변성 등을 초래할 수 있기에 선글라스 착용으로 이를 차단하도록 제안한 것. 

 

다만 어두운 색의 선글라스 렌즈는 실내에서 시야 확보가 불편해 사용에 제한을 받는데, 이때 대안으로 제시되는 솔루션이 바로 변색렌즈 브랜드 트랜지션스인 것. 

 

에실로의 트렌지션스는 빛의 변화에 자동으로 적응해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빛의 양을 제공해 실내외 활동에 최적화된 눈 보호 아이템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관계자는 “흔히 여름에 패션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구입하지만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실내외에 존재한다”며 “뜨거워진 봄볕에 편리하게 눈을 보호하면서도 자신의 개성까지 챙길 수 있는 트랜지션스 변색렌즈로 눈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160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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