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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능 무장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한국 상륙 눈물안정화•옵티블루•동공크기 별 183가지 디자인 신개발 렌즈 눈의 피로감•착용감•건조감•빛번짐 획기적 개선 허정민 기자 2024-07-15 21:06:55

지난 6월 26일 중구 소공로의 더 플라자 서울에서 개최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런칭 관련 기자간담회.㈜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대표 이정현)이 지난달 26일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근시/ 원시용)’와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멀티포컬’의 출시를 선언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열린 이번 런칭 행사는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의 특장점 소개와 눈의 건조함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날 간담회는 편안함과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의 기술을 시각적으로 경험하는 부스도 설치해 신제품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디지털기기 사용이 많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더 오랫동안 편안하고 선명함을 제공하도록 아큐브의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는 눈물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건조감 감소와 함께 ▶눈물안정화 기술과 블루라이트 필터로 빛 번짐을 줄이고 ▶옵티블루 기술의 결합으로 하루 종일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의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디지털의 발달과 스크린 사용시간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렌즈 착용자의 니즈에 맞게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큐브의 역할”이라며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는 소비자와 안경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변화하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개발 렌즈로 장시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강조했다. 

 

 

기능 업그레이드로 콘택트렌즈의 새 기준 제시

지난 3일 개최된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온라인 컨퍼런스.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은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지난 3일 1시간 동안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드러난 소비자들의 콘택트렌즈에 대한 니즈와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다양한 시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마무리 인사말을 전하는 교육팀 이영완 이사.청각 자료와 함께 아큐브 오아시스 맥스 원데이 멀티포컬의 눈물안정화 기술과 옵티블루 기술 적용으로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더욱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제품 설명에 이어 동공 크기별 183가지 디자인으로 지금껏 어떤 난시렌즈에서도 느낄 수 없던 고기능을 실감할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전했다. 

 

이날 교육팀의 이영완 이사는 “아큐브에서 6년 만에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시대를 제시한 렌즈”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안경원의 수익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acuvueprofed@its.jnj.com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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