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국회를 예방해 주호영 부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대한안경사협회 허봉현 협회장.㈔대한안경사협회 허봉현 협회장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한정환(대한방사선사협회 협회장)) 소속 협회장들과 함께 여야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허 협회장은 지난 6월 11일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7일 오세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에 이어 7월 1일엔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 강선우 간사(더불어민주당)를 차례로 각각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허 협회장은 안경사 업무영역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으며, 의원들은 제22대 보건복지위 구성원으로의 입장과 업무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봉현 협회장은 “정치권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다져 실효적인 안보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협회장은 이달에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등과 만나 업무범위 확장에 대한 의견 전달과 건강보험 시스템 등 현안을 교류했다. 

이밖에 국회의장실 전재진 정무특보, 국회의장실 이민우 정책비서관, 남인순 국회의원 보좌관, 최보윤 국회의원(국민의힘) 보좌관,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좌관과 안경사 현안을 장시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02)756-100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