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완의 국내 안경사법… 말레이시아에 답 있다 말레이시아는 옵토메트리스트로 상향한 후 약물까지 허용 말레이시아의 안경사 관련법이 한국 안경사들이 획득•수행해야 할 모범 정답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 안경사들이 말레이시아 안경사법을 최종 목표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확실하게 업무 범위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 현재 세계의 대다수 국가들은 눈과 관련한 전문가를 ①눈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과의사 ②굴절이상...
- ‘2024 대구국제안경전’ 성황 속 폐막 전시 3일간 29개국서 총 10,105명 참관객 방문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김종한)이 주관한 국내 안광학 분야 최대 광학전인 ‘2024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이 지난 5일 22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 세계의 152개사에서 353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디옵스는 안광학산업 관련 기업과 바이어, 협회 및 단체, 유관기관 등 10,105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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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의 국내 안경사법… 말레이시아에 답 있다 말레이시아의 안경사 관련법이 한국 안경사들이 획득•수행해야 할 모범 정답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 안경사들이 말레이시아 안경사법을 최종 목표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확실하게 업무 범위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 현재 세계의 대다수 국가들은 눈과 관련한 전문가를 ①눈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과의사 ②굴절이상...
- ‘2024 대구국제안경전’ 성황 속 폐막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김종한)이 주관한 국내 안광학 분야 최대 광학전인 ‘2024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이 지난 5일 22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 세계의 152개사에서 353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디옵스는 안광학산업 관련 기업과 바이어, 협회 및 단체, 유관기관 등 10,105명이 참...
- 헌재, 콘택트 전자상거래 금지한 현행법 ‘합헌’ 결정 콘택트렌즈의 전자상거래를 금지하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제12조 제5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나왔다. 지난 3월 28일 헌법재판소(소장 이종석)는 2020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제소한 의료기사법 제12조 제5항에 대한 위헌청구에 대해 ‘심판대상조항이 직업 수행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으나 국민보건...
- 대안협, 제22대 집행부 인선 완료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중앙회가 제22대 제1기 집행부의 인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명단을 발표했다. 장일광 수석감사, 이종호 수석부회장, 전정현 총무이사 등 총 34명의 22대 집행부는 이전 집행부와 다른 방식으로 조각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임원 선정은 인선위원회가 구...
- 끝내 뚫린 콘택트 온라인… 안경원은 철저하게 준비해야 국내 안경사들이 가장 염려하던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가 결국 허용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등은 지난 3월 7일 서울 중구 소공로의 포스트타워에서 제3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 ‘구매 이력이 있는 콘택트렌즈 소비자와 해당 안경업소 사이에 온라인으로 구매 이력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