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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 시 발생하는 문제들(1)
- 최근 한국에선 콘택트렌즈에 대한 온라인 판매 허용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흔히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경우 단순히 안경 도수로 계산해서 구매...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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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안경업계의 뜨거운 감자 ‘근시 관리법’
- 최근 유럽의 검안사와 안경사들에게 가장 뜨거운 주제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근시관리일 것이다. 2021년 4월 세계검안협회(WCO)는 검안사, 안경사들이 표준치료...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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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 및 습도 노출에 따른 안경렌즈의 표면 및 특성 변화
- 목적 : 온도와 습도 변화가 안경렌즈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온도 35℃와 80℃, 상대습도 30%와 85%를 조합한 4가지 조건 하에 &ndash...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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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약과 착색렌즈… ‘더 글로리’의 재준은 알록달록한 세상을 볼 수 있을까
-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의 극중 인물 ‘전재준’이 색약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색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을 실...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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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안경광학과 졸업생의 진로
- 독일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안경원에서 일하고 싶어 할까? 최근 한 독일의 관련 잡지에서 독일 3대 안광과(알렌·예나·쾰른) 학생들을 대상으...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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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교정 보정용구 전자상거래 현황과 한국의 정책적 방향성 고찰(4)
- 결론교정 보정용구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유럽의 선진국 사례를 살펴보면 그 부작용과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적시하고 있다. 그 근거로 실용성과 편리성을 위...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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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교정 보정용구 전자상거래 현황과 한국의 정책적 방향성 고찰(3)
- 3) 온라인 거래 시기능 보정용구의 사례 연구2016년 영국에서 눈 처방 기준과 안경렌즈 품질을 동일한 조건으로 유지하고,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업체 9곳을 ...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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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교정 보정용구 전자상거래 현황과 한국의 정책적 방향성 고찰(2)
- 한국 안경사의 경우 2014년에 3.27명, 2017년 3.32명, 2020년에 3.66명인데 비해, 안과의사는 0.64명, 0.7명, 0.75명(2014년, 2017년, 2020년 기준) 이어서 국내 안경사가 유럽 ...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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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시교정 보정용구 전자상거래 현황과 한국의 정책적 방향성 고찰(1)
- 2021년 기준 한국과 국가경쟁력(인구, GDP)이 유사한 유럽 국가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안보건(시기능 영역) 제도는 대단히 열악해 여타 국가의 국민이 누리고 있...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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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 받고 있는 시력보정기구 ‘공막렌즈’
- 국내 안경사들의 직무범위와 제도가 독일에 비해 많은 제약이 있지만, 콘택트렌즈 영역에 한정할 때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나는 부분은 어디일까? 답은 모두 예...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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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시력 환자와 안경사의 역할
- 지난 2019년 7월, 정부는 장애인등급제를 폐지하며 장애인 개개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지원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국...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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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와 영유아 시력검사 적극 권장해야
- 이번 안광학 리포트에서는 독일에서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시력검사를 살펴보기로 한다. 임신기간 중이나 출산 이후에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지인들을 자...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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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시력장애에 대한 안경사의 역할
-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7월 발표한 지난해 주야별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교통사고의 1/3 이상이 야간에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절반에 가까운 사고...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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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유아들의 전용 시기능 검안센터 ‘Sehschule’(2)
- 지난 호에 언급한 독일의 시기능 검안센터(Sehschule)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옵토메트리스트(optpmetriste)와 제슐레(Sehschule)에서 검사를 담당하는 ...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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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들의 전용 시기능 검안센터 ‘Sehschule’
- 독일에서 아이를 키우는 재외국민이라면 아이를 안과에 데리고 갔을 때 가장 생소하게 다가오는 공간이 있다. 독일어로는 ‘Sehschule’로 ‘보다’라는 뜻...
-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