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지난 1년간 전방위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 변색렌즈 Transitions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홍보모델인 배우 차승원 씨를 내세운 일반버스 광고를 시작으로 트랜지션스 변색렌즈의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전개해 시장 확대는 물론 안경원의 수익 증대를 가져온 것.
특히 눈 건강과 편리성을 겸비한 변색렌즈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전개한 ‘트랜지션스 체험 캠페인’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에실로는 지난 6월부터 안경사 대상으로 진행해온 ‘골드바 이벤트’와 ‘해외여행 이벤트’를 오는 31일에 종료해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착용이 편리한 변색렌즈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자사는 내년에도 시장 확대를 위해 트랜지션스 캠페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실로 트랜지션스는 ‘크로미아7 포토크리믹’ 기술이 적용되어 균일한 농도와 색상으로 렌즈가 변색하는 렌즈로 전 세계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