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31회 도쿄국제광학전(iOFT)에 참가해 큰 성과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예년에 비해 더욱 확장된 대형 부스를 설치한 씨엠에이글로벌은 전통적으로 강점인 초극세사 안경 클리너와 지난 8월부터 선보여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안경 케이스 등을 출품해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이 퀄리티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선보인 안경 케이스는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눈길을 모으며 수많은 상담 요청과 주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씨엠에이글로벌의 한 관계자는 “최고급품인 자사의 안경 클리너와 안경 케이스가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장에서 일본 바이어와 연간 10만장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며 “원단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자사의 생산 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의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cmaglobal.sho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984-9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