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진행된 세계일류상품 인정서 수여식의 산업통상자원부 조영신 중견기업정책관(사진 좌측)과 씨엠에이글로벌의 김영선 대표.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이 지난달 23일 제품의 품질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KOTRA)가 주관한 ‘2018년 세계일류상품’의 섬유•생활용품부문에서 ‘현재세계일류상품(렌즈 클리너)’에 선정됐다.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일류상품 시상식에서 인정서를 수상한 씨엠에이글로벌의 김영선 대표는 “자사의 초극세사 기능성 섬유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서 기술력이 인정받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자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제품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초극세사 섬유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인 씨엠에이글로벌은 편직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공장에서 원스톱으로 생산하고, 특히 씨엠에이글로벌에서 생산하는 초극세사 원단은 항균력, 흡수력 및 손쉬운 세탁과 함께 뛰어난 내구성과 정전기 방지효과로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산자부에서 주최하는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 또는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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