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인(대표자 김재윤)이 최근 폐막한 제18회 디옵스에서 가상 안경피팅 솔루션과 이 솔루션 기반의 오픈마켓형 쇼핑 플랫폼인 ‘피팅몬스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관람객인 안경사를 대상으로 가상 안경피팅을 체험하고 관련 경품행사까지 진행해 큰 주목을 끌었다.
인터라인의 관계자는 “디옵스를 통해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해 향후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약속했다”며 “자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피팅몬스터의 가상 피팅 솔루션에 대한 공급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문의 070-7797-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