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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넓을수록 폭의 자유로부터 더욱 폭이 커짐을 느낀다. 겸허는 모든 것에서 배우려는 자세를 만들어줌으로써 깊이 생각하게 하고 편협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편벽성이 지속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편벽성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독서를 해야 한다. 단 책읽기는 당위가 아닌 자유의 영역에서 받아드려야 한다. 책은 우리를 자유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나침반이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과민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편견에 휩싸인 단편적인 시간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는 탄성이 있다.

 

실패했다고 죽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살아 있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위기가 닥쳤을 때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곤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것은 그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겸허이다. 과신이나 자기부정에 빠지면 안 된다.

 

나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그것은 하늘이 내게 부여한 시련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간디는 인간이 성장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신체단련 지식단련 정신단련을 꼽았다. 그 유명한 비폭력불복종운동은 간디가 단련된 강인한 정신의 소유자였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장인(匠人)의 세계에는 선배의 동작을 어깨 너머로 스스로 배우는 전통이 있다. 선배는 새내기에게 찬찬히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게 가르치는 방법이 과연 효율적이냐고 한다면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말로 명확하게 설명해서 가르치는 방법도 실력을 빨리 키우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초밥 달인의 세계에서 어엿한 한 사람의 몫을 하자면 밥 짓는데 3, 밥 쥐는데 8년이라는 말이 융통되는데, 최근에는 불과 3개월 만에 밥을 쥘 수 있도록 초밥 달인을 양성하는 학원도 있다고 한다. 배우기보다 익숙해져라, 더 나아가 배우는 쪽도 보다 큰 관심을 갖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시간의 존재양상은 문화관습에 따라 변화된다. 생각하며 읽기를 거듭하며 매사를 논리적으로 생각이 되었다면 이전 일들은 없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요즘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약해졌는데, 그 이유는 단지 독서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원인을 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뉴얼적인 만연하고 감각이 유행하는 영향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의 구조, 의식, 성장, 그리고 건강과 수명, 적응능력 등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육체와 정신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단언하며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정리했다.

 

(), 그것은 인간이 기거(起居)하는 곳 위에 세공업(細工業)의 장사 집으로 많이 쓰이고 있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아직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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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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