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안경사협회•본지 공동 캠페인 / 2020년은 누진렌즈다!⑤ - 노안에 자신감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누진렌즈 - 누구나 40대부터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를…
기사수정


노안(老眼)은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되어 근거리를 보는 조절력이 감소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노안은 결국 노화의 자연스런 현상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근거리 조절력은 40대부터 떨어지는데,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보려면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거나 눈에 힘을 줌으로써 피로감이 증가되어 근거리 시야를 사용하는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노안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근용안경 착용 이중초점렌즈 사용 누진렌즈 사용 등이다.

 

그러나 일명 돋보기인 근용안경은 노안을 해결하는 보편적인 방법이지만 근거리용이나 원거리용 안경을 각각 소지하여 상황에 맞게 안경을 착용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간거리의 활동을 하려면 불편함이 따른다.

 

또 노안을 개선하는 이중초점렌즈 안경은 렌즈의 영역이 원거리와 근거리 이중으로 나누어져 가까운 사물은 선명하게 볼 수 있지만 중간거리 영역이 존재하지 않아 시야가 불편하고, 특히 근거리를 보기 위해 시선을 이동할 때 물체가 점프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의 도약(image jump)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단점이다. 


물론 상의 도약의 경우 EX이중초점의 경우 존재하지 않지만, 렌즈의 영역이 외관에 쉽게 드러나 미용상으로 노인 안경(?)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수 있다.

 

그러나 노안 교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누진렌즈는 근용안경이나 이중초점렌즈와 달리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무한대의 사물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렌즈다.

 

누진렌즈는 상단부분부터 하단부까지 원근거리 초점으로 구성되어 가까운 물체나 먼거리의 물체를 자유롭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더구나 미용상으로 노안렌즈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물론 거리에 따라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할 필요가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는 렌즈다.

 

단지 누진안경은 정확한 시야 습관이나 사용법을 적응해야 되지만, 이 역시도 전문 안경사의 정확한 누진설계와 안내를 따르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개인맞춤 누진렌즈가 출시되어 적응력도 월등히 높아져 쾌적한 시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이제 시력이 저하되는 40대에게는 개인맞춤형 누진안경을 권하자.






13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opticweekly.com/news/view.php?idx=133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아이디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