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에서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는 목표로 DAGAS Drive 렌즈를 출시했다.
외국의 인체공학 정보를 반영한 설계가 아닌 다년간 한국인에게 맞는 인체공학적 매개 변수값을 고려한 노하우와 운전 시 디지털 야간 보정도수값에 맞게 진화한 맞춤형 기술로 신제품 렌즈를 개발한 것이다.
다가스 드라이브 렌즈는 누구나 편안하게 운전을 돕는 안경렌즈로 원거리에서 근거리의 시선이동 시 포커스가 신속 정확하게 맞고, 안전 운전을 위한 더욱 넓은 시야 설계로 신호 기기와 보행자 인식을 더욱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
다가스의 관계자는 “주야간에 적합한 드라이빙 설계의 핵심은 야간 근시의 보정도수설계”라며 “자사에서 개발한 드라이브 렌즈는 야간운전할 때 시야가 좁아지는 나이트존에서 느끼는 불안함을 해소시키는 원용 도수의 보정설계로 야간운전에 자신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043)24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