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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옵틱위클리 공동 캐페인 / 2020년은 누진렌즈다!⑧ - 노안의 증상과 필요고객 - ‘노안은 누진렌즈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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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란 나이가 들어감으로써 수정체의 유연성을 상실하면서 밀도가 변해 수정체의 유연성이 떨어져 주변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어 식별이 어려워진 증상을 뜻한다.

 

이런 노안 현상은 눈의 긴장이 가중되는 어두운 환경에서 특히 두드러지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은 글씨나 휴대폰이 흐릿하게 보여서 읽기 어렵고, 정확하게 보려고 집중하면 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노안의 일반적인 증상이며 대다수의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안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므로 전문 안경사의 진단과 판단 없이는 정확한 증상을 확인하기 어렵다.

 

노안의 보편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독서를 하거나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작업한 후 눈의 피로나 두통이 발생한다.

작은 글씨를 읽기가 어렵다.

글자나 사물에 집중할 때 눈의 피로감을 느낀다.

독서할 때 더 밝은 조명이 필요하다.

가까운 글씨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눈을 찡그리고 보게 된다.

 

이러한 노안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누진다초점렌즈, 근용안경, 이중초점렌즈 등이 있다.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안경 하나로 멀리도 가까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안경으로, 외관상 티가 나지 않아 가장 보편적으로 노안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는 개인의 시습관을 반영해 적응률을 높인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가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나 근용안경은 눈의 굴절 상태에 따라 기성 제품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이중초점렌즈는 안경렌즈가 원거리, 근거리 시야 영역으로 구분되어 원거리와 근거리는 선명하게 볼 수 있으나, 외관상 티가 나기 때문에 대부분 누진다초점렌즈로 바꾸어 사용해 근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다.

 

결국 노안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눈의 굴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 안경사로서 꼼꼼한 상담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통해 고객의 노안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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