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대표 허명효)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Salvatore Ferragamo 아이웨어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럭셔리한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SF232SK는 페라가모의 뮤즈 배우 이영애 씨 광고 캠페인의 메인 제품으로 은은하면서도 시원한 투톤 그라데이션 틴트렌즈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룩옵틱스의 관계자는 “투톤 그라데이션 렌즈의 오묘한 컬러감을 내세워 매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간치오 장식으로 클래식함을 더한 올해 컬렉션은 슬림한 실루엣에 부드럽고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렌즈의 조화가 전체적인 룩의 품격을 높여준다”고 전했다.
문의 02)3116-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