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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옵틱위클리 공동 캐페인 / 2020년은 누진렌즈다!⑫ - 성공적인 누진렌즈 검사는 ‘원용부’ - ‘원용 검사의 단계별 주의점과 적절한 도수 조정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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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안경은 원용(멀리 보는) 안경과 근용(가까이 보는) 안경 중 어떤 안경이라고 할 수 있을까?

 

누진안경은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원용안경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고객이 완성된 누진안경을 처음 착용 했을 때 원용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 경우 적응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공적인 누진렌즈 착용을 위한 원용 시력검사가 중요하다.

 

 

1. AR과 구안경 도수

무작정 시력검사를 시작하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AR을 통해 예상되는 시력 교정값과 이전에 착용한 구()안경의 도수를 체크하고 고객의 시력 불편사항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 후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 경우 예상되는 불편함을 배려한 효과적인 시력검사가 가능하다.

 

 

2. 나안시력 체크

나안시력 체크는 굴절검사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다.

 

나안시력 체크를 통한 대략적인 도수 산출과 시력 교정 예후를 비교함으로써 효과적인 도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원시의 경우 운무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3. 근시성 단난시 상태에서 방사선 검사

방사선 검사 전 정확한 난시 축 도수 검사를 위해서는 근시성 단난시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수부과가 과하게 될 경우 축 역전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4. 교정시력 체크

교정시력 체크 시 기대되는 시력보다 낮게 나올 경우 잔여난시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잔여난시 검사도 진행해야 함을 기억하자.

 

 

5. 혼합난시 상태 크로스 실린더

잔여난시가 남아 예상 기대시력이 낮을 경우 근시기준 SPH(-)로 과교정을 진행한 혼합난시상태에서 크로스 실린더 검사를 진행해야 정확한 축과 잔여난시를 잡을 수 있다.

 

 

6. 과교정 제거 후 교정시력 체크

마지막으로 (근시기준) 과교정을 진행했던 부분을 제거한 뒤 교정시력을 체크한다.

 

이때 교정시력이 낮을 경우 구면도수만 조정하여 최대 교정시력을 찾아준다.

 

 

이상의 6가지 단계를 통한 굴절검사를 단안씩 진행한 뒤 양안균형검사를 통해 두 눈의 조절균형을 맞춰주면 굴절검사가 마무리 된다.

 

안경은 고객이 착용했을 때 편안한 도수가 기반 되어야하기 때문에 장용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구안경 도수와 비교해 적절한 도수 조정을 한다면 성공적인 누진렌즈 원용검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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