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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매출까지 떨어트리는 ‘코로나’ -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로 선글라스 사용 기피 - 반바지•선크림은 100%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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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즉 코로나19 대유행이 여름 선글라스시장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여름철이면 안경원에서 소량 판매되던 선글라스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생활이 일반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선글라스 착용에 부담을 느끼며 착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의 지난 5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선글라스 판매는 5월 초와 비교했을 때 단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에 반바지와 7부 바지 등 여름 의류는 132% 급증하고, 선크림선로션은 114%, 선캡 45% 등 폭발적인 신장률을 보였다.


이러한 시장의 여파로 5월의 신세계백화점의 선글라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3.3%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록 코로나19의 확진자 숫자가 꾸준히 이어져 소비 심리가 가라앉기는 했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백화점의 선글라스 매출 부진은 이례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안경사회의 한 부회장은 선글라스 판매가 크게 위축된 곳이 안경원이지만 그나마 5월부터 6월까지는 조금씩 판매되었는데, 올해는 거의 매출이 없다많은 소비자들이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를 쓰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런 때 대안협에서 여름철에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하자소비자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서라도 고객이 안경원을 찾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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