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이버(대표 심재후)의 부산 미남역점이 지난 12일 성대한 오픈행사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부산지역의 제1호 아이세이버 가맹점인 미남역점은 상호명처럼 미남처럼 공간 연출한 165㎡(약 50평)의 중대형 안경원으로, 부산지하철3호선 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주변의 거주지와 일반 상업시설이 어우러져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A급 상권을 가진 신규 가맹점이다.
아이세이버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부산에서 1호점이 오픈한 것에 많은 의미가 있다”며 “자사는 미남역점이 지역 안경원 중에서 모범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체인본부도 이른 시간 내에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올해 초 울산에 이어 부산까지 오픈한 자사는 앞으로 경상지역에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062)45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