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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잃으면 고객이 떠난다 - 고객을 내쫓는 용산 수산시장의 ‘저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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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시장의 소비자 기만행위를 고발하는 관련 유튜브 영상.

한때 회를 제대로 먹으려면 그곳이 최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노량진 수산시장.

 

하지만 지금은 소비자에게 불신을 받으면서 사정이 너무 많이 달라졌다.

 

각종 미디어에서 수산시장의 일부 상인들이 갖가지 방법으로 저울 눈금을 속이는 기만행위가 비일비재 하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이 발길을 끊은 것이다.

 

최근에도 어느 유튜버는 수산시장의 많은 상인들이 소비자를 속이는 일명 저울치기를 보도해 조회 수가 210만회를 넘기도 했다.

 

이 방송은 많은 상인들이 고객이 고른 수산물의 중량을 부풀려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저울치기를 한다고 고발했다.

 

일부 상인들은 나 혼자 양심을 지킨다고 저울치기를 안하면 많이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 어쩔 수 없이 몰래하고 있다’ ‘저울치기 악순환이 계속되면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상인은 물론 전체 상가가 망한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등 상인들 스스로 저울치기의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눈앞의 이익을 앞세운 눈속임 상술이 결국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다.

 

그렇다면 안경원은 어떨까.

 

전국 곳곳에서 나부끼는 안경테선글라스 80~90% 파격할인현수막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은 안경원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또 고객들은 안경원의 안경가격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을까.

 

혹시 안경원이 고객의 발길을 스스로 되돌리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안경원의 철저하고 완벽한 가격정찰제 시행. 소비자의 안경원에 대한 신뢰는 철저한 가격정찰제에서 시작된다.


[덧붙이는 글]
tip. 수산물의 ‘저울치기’란?

수산물의 ‘저울치기’는 중량을 부풀려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일종의 사기행위다. 대표적인 저울치기는 파닥거리는 생선을 잡는다면서 무게를 잴 때 손으로 생선을 누르거나 뜰채를 그대로 저울에 올려둬 실제 무게보다 많이 나가게 한다. 최근엔 600~800g, 많게는 1.2kg 무게의 바구니를 생선 중량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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