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맞아 눈 건강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에실로코리아가 노인복지기관의 취약계층 노인에게 근용안경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하면서, 소비자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그동안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 서울시의 근용안경 지원 등 다방면에서 CSR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에실로는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렌즈, 누진렌즈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출시해 눈 건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지난 5월 오피스 전용렌즈 VARILUX Digitime과 피로완화 기능성렌즈 Digimax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는 에실로코리아의 관계자는 “자사는 안경업계 선도기업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실로코리아는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에서 작년에 발간한 ‘시력에 관한 세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22억 명이 근시 또는 노안 등 눈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