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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안경 쓰면 누구나 장인(匠人)된다’ - 경기도청, 원격 제조공정 시스템 공급·희망기업 모집 - 제조산업 경쟁력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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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공동으로 ‘AR(증강현실)기반 중소기업 제조공정 원격지원 시스템 구현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제조공정에 AR기술을 활용할 경우 미숙련자가 숙련자의 지시를 원격으로 전달받거나, 관리자가 제조현장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른 장소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시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한 원격지원 시스템 사업체를 모집하는 것.

 

이번에 경기도청은 공급 및 수요 기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인데, 공급처는 AR기반 제조공정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고, 수요기업은 AR기반 제조공정 시스템을 무료로 구축하기를 원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경기도는 공급기업 1개사를 선발해 구축 지원금 3억원을 지원하며, 수요기업은 6개사를 선정해 공급 기업이 구축한 AR기반 원격지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도청의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AR을 도입한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고, 융합사례가 널리 확산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산업AR 시장을 확대시키고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http://eg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일례로 작업자가 AR 글래스를 착용하면 필요한 도구나 부품 사용법, 결합 위치 등이 안경에 나타나고, 관리자가 모니터를 통해 도움을 주거나 작업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4차산업으로 종전보다 시간이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문의 031)800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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