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span>사진>가 78살이라는 최고령 나이에 역대 최다 득표라는 기록을 세우며 당선됐다.
그러나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늘상 선글라스를 착용했다며 “그는 성형한 자신의 눈을 대중에게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다”고 비아냥거려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