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고객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아마도 먼거리, 중간거리, 그리고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눈살 찡그리지 않고 청소년 시절처럼 모두가 환하게 잘 보이는 누진렌즈가 내 눈에 딱 맞을 때가 아닐까?
대다수 회사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은 고단한 2020년에도 새로운 기능의 프리폼 렌즈를 속속 개발하며 남다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개발환경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줄기차게 새로운 디자인의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를 선보이며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기능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인기 최고인 한미스위스광학의 누진렌즈 시리즈.
한국 안경사라면 한 번쯤은 만나보고 또 이용해야할 누진렌즈가 분명하다.
한미스위스광학의 한 고위 관계자는 “결국 누진렌즈는 고객들의 부적응 사례를 누가 더 줄이느냐의 경쟁”이라며 “자사는 지난 10여 년간 수 천 번의 쉼 없는 시험으로 더 이상 누진렌즈는 불편하고, 어지럽고, 적응하기 어려운 렌즈가 아닌 것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앞으로도 자사는 누진렌즈에 관한한 리더기업으로 품질 개발, 디자인 개발, 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부담 없는 누진렌즈를 제공하겠다”며 “기능에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한 C3 누진다초점렌즈 신제품을 내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42)28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