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의 모든안경(대표 강진구)이 안경사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최저가 안경 도매를 내세우는 모든안경은 약 5만 장의 각종 안경테를 절반가 초저가로 판매하면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취급 품목도 베타티탄, 둥글이테, 울템, 소아용, 근용안경 등 각종 안경과 선글라스와 스포츠 고글 등 수백여 모델을 진열 판매하고 있다.
모든안경의 한 관계자는 “가격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자사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제품이 대구공장에서 100% 생산하는 국산 제품이란 사실”이라며 “도금, 코팅 등 제품 퀄리티에서 저가의 중국산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우리 총판과 한 번만이라도 거래한 안경원은 거래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318-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