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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회원입니다’ - 코로나로 힘든 전 회원점에 격려금 100만원 지급 - 김원철 이사장 “조합의 설립 목표는 조합원 수익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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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안경콘택트협동조합(이시장 김원철, 그랑프리 우장산지점)의 훈훈한 미담이 안경업계에 잔잔하게 번지고 있다.  

 

지난 14일 그랑프리 조합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44곳 모든 회원점에 10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한 것.

 

특히 그랑프리의 회원점 대상의 응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417일 전 회원점에게 1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 이후 64일부터 3개월간 조합비 50%를 감면하는 등 지원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그랑프리협동조합의 김원철 이사장에게서 조합원 지원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그랑프리안경콘택트협동조합 김원철 이사장

그랑프리조합은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평소의 방침이 실감이 납니다.

김원철 이사장 : 그랑프리는 이사장이 주인이 아닌 모든 조합원이 주인이어서 이런 지원은 당연한 일입니다. 격려금이 운영에 큰 힘은 안 되겠지만, 조합원님들의 추운 마음을 녹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조합원의 단결력도 좋겠습니다. 격려금에 회원들도 모두 좋아하죠.

김원철 이사장 : 많이 좋아하시죠. 그랑프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이 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또 다른 지원방안도 있나요.

김원철 이사장 : 코로나 팬데믹만 아니라면 매년 사기 진작을 위해 전 회원이 참여한 해외 워크숍 등 많은 일을 추진했을 텐데 지금은 중지된 상태입니다. 다만, 우리 조합은 조합원들 매장의 수익향상을 위해 수시로 물량 밀어넣기가 아닌 회원점에 도움이 되는 PB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 조합원에게 전하고픈 말씀을 들려주시죠.

김원철 이사장 : 조합원 모두 합심해서 성과를 올리니까 언제나 편안하고 내 집같은 곳이 우리 그랑프리입니다. 다만 누구도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아직도 종료되는 시점을 모르고 있어서 답답합니다만 모든 조합원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그랑프리의 조합원은 협동조합이 든든히 버티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랑프리의 장점은 한 단어로 무엇입니까.

김원철 이사장 : 하나입니다. 모든 조합원이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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