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2월 제4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종석 후보가 협회장으로 당선되며 출범했던 ㈔대한안경사협회의 제20대 집행부가 오는 25일 4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끝으로 공식 해산한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안경사들의 얼굴로서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해온 20대 집행부는 안경업계에 노정된 갖가지 현안 처리를 통해 그 어떤 집행부보다 ‘열정이 넘치는’ ‘열심히 일한’ 집행부로 기억될 것이다.
다음은 대안협 중앙회 20대 집행부의 지난 3년간의 주요행적이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