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社 관련 유명 애널리스트인 Ming-Chi Kuo 씨가 지난 7일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는 단신을 통해 ‘애플의 가상현실(MR) 헤드셋은 2022년, 증강현실(AR) 글라스는 2025년 발매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IT전문매체「MacRumors」는 ‘소문이 무성한 애플 AR글라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