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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다가온 ‘스마트 콘택트렌즈’ 시대 - 美 모조비전, 올해 안에 시제품 공개 예정 - 초소형 배터리 개발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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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조비전의 시제품 이미지.

콘택트렌즈의 디지털 단말기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콘택트렌즈를 장착하면 문자나 이미지 등의 디지털 정보가 증강현실(AR)에 의해 시야에 표시되는 일명 스마트 콘택트렌즈의 개발이 직전 단계에 있는 것이다.

 

미국의 모조비전사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에 가장 앞선 업체로 연내에 시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조비전의 마이크 위마 최고기술책임자(CTO)스마트 콘택트렌즈는 A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극한까지 소형화해 눈에 직접 장착한다이 콘택트는 장기적으로 현재의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콘택트렌즈 전문업체인 도요다2008년부터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연구해 최근 콘택트렌즈에 전자기기 통합기술을 완성했다.

 

이 회사의 스즈키 히로아키 개발담당자는 이 콘택트렌즈가 실용화되려면 소형 배터리의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다만 현재는 충전 방법을 포함한 전원의 확보가 실용화의 큰 장애물로써 향후 전지업체와의 협력이 시제품 개발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디지털 단말기로써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 모조비전과 우리 회사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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