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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큰 폭 성장하는 ‘안경 프랜차이즈’ - 프랜차이즈 안경원 점유율 매년 6.8% 상승 - 국내 전체 안경원 중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31.4%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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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80%, 중국은 25%가 체인점 점유

안경원 프랜차이즈 가맹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한 가맹사업 정보제공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2017년에 2,663곳이던 안경원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이 3년 후인 2019년에는 13.2% 증가한 3,067곳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빠른 증가는 통계청 조사에서도 나타났는데, 2019년에 국내 안경원이 총 9,764곳 중에서 프랜차이즈 안경원이 31.4%를 차지한 3,067곳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반해 일반 안경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0.9% 늘어나는데 그쳤다.

 

특히 일반 로컬 안경원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6,866곳에서 6,697곳으로 2.5% 감소한데 반해 프랜차이즈는 4.8% 증가했다.

 

▲ 장기불황 속에서 국내 안경 프랜차이즈 업계는 로컬 안경원에 비해 매년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 프랜차이즈 안경원의 내부 모습(이 자료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일반 로컬 안경원보다 7개가량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전후에 시작된 장기 불황으로 일반 안경원의 개원이 위축된 것과 달리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체도 해마다 늘고 있다.

 

체인업체가 2017년에 36곳이던 것이 2019년에는 42곳으로 14% 늘어났는데, 같은 기간에 체인 가맹점도 13.2% 증가해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이 거의 동일하게 증가한 것을 수 있다.

 

한편 중국의 전체 안경원 수는 약 32천여 곳으로 이중 25%8천 곳이 대명, 박사, 바오다오 등 안경체인점이다(출처, 포털 사이트 바이두’).

 

또한 일본도 전체 안경원은 약 12천여 곳으로, 이중 80%96백 곳이 메가네탑, 진스, 조프 같은 거대 안경체인점이다(출처, 시장조사기관 GFK재팬).




[덧붙이는 글]
Tip! 국내 프랜차이즈 순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확인되는 현재 국내시장에 존재하는 가맹 사업체는 총 7,732곳으로 등록된 정보공개서의 계량적 정보를 바탕으로 표준점수를 환산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종합순위와 가맹점 수는 다음과 같다.
 

종합 순위(2021년 기준)
1. 다이소[기타도소매]
2. 교촌치킨[치킨]
3. GS슈퍼마켓[종합소매점]
4. 공차[음료]
5. 오피스디포[기타도소매]
6. 파파존스피자[피자]
7. 다비치안경체인[안경]
8. 정관장[(건강)식품]
9. 버거킹[패스트푸드]
10. 푸드머스[기타도소매]

 

가맹점 수(2021년 기준)
1. GS25[편의점] 13,818개
2. CU[편의점] 13,731개
3. 세븐일레븐[편의점] 9,870개
4. 이마트24[편의점] 4,360개
5. 파리바게뜨[제과제방] 3,380개
6. 이디야커피[커피] 2,651개
7. 크린토피아[세탁] 2,634개
8. 미니스톱[편의점] 2,581개
9. 해법공부방[교육] 2,573개
10. 셀피수학교실[교육] 2,2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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