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비즈니스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목표로 중소기업에 데이터 상품을 제공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열린유한회사(대표 권대준)가 2021년도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한 열린유한회사는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를 지원 받게 되어 새로운 고객 창출의 통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열린유한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약 8만개의 기업이 기업별로 4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 받을 수 있다”며 “자사의 자동화 마케팅의 노하우를 안경원 100곳에 교육과 함께 그대로 전수해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10-9389-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