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이 걸그룹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후 그 기념으로 위클리 퍼스트 에디션인 ‘텐션 허니썸과 포텐’ 컬러렌즈를 선보였다.
허니썸과 포텐은 콘택트렌즈 브랜드 텐션의 11번째 라인으로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텐션 허니썸 렌즈’는 딥한 로즈 브라운 색감을 녹인 3톤의 브라운 렌즈와 애쉬 그레이와 라이트 브라운 톤이 조합된 그레이 렌즈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고, ‘포텐 렌즈’는 샌디한 브라운 색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렌즈와 스모키 그레이 색감이 포인트다.
허니썸의 그래픽 직경은 13.1mm, 포텐은 12.8mm의 일반적인 크기에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를 채택해 착용감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이밖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한 달 착용 렌즈에 익숙한 MZ세대에게 텐션 렌즈는 매주 새롭게 착용하는 건강한 렌즈로 아이돌 스타 위클리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더욱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