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에서 지난 2일 ‘QLORING’ 2종을 출시했다.
저녁노을 컬러를 베이스 모티브로 탄생한 클로링은 화사하게 내려앉은 눈부신 노을을 담은 쵸코 서클의 브라운 컬러와 찬란하게 부서지는 어두운 노을을 담은 블랙 서클의 블랙 컬러 등 총 2가지로 출시되었다.
렌즈미만의 또렷한 서클링과 어두운 배경 컬러에 밝은 브라운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은은하고 색다른 연출이 가능한 라인을 출시한 것.
렌즈미의 관계자는 “그래픽 직경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컬러 조화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착용하도록 스몰 직경인 13.0mm로 생산됐다”며 “데일리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한 쵸코 컬러와 블랙 컬러는 상대방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컬러”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클로링은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라인으로 무도수만 먼저 출시됐고, 7월 중순경에 도수 라인도 추가 런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