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가 지난 8일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근용안경을 지원했다.
5년째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하며 건강한 시생활을 위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는 올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18개 시니어클럽 이용자 등 총 600명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했다.
김현훈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변함없이 협의회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시는 에실로코리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근용안경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의 소효순 대표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해 기쁘고, 자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1600-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