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비젼 아큐브(대표 엘리자베스 리)가 일일 착용 컬러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 새 컬러 2종을 추가 출시하고, 배우 이유비 씨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러 ‘프레쉬 그린’과 ‘프레쉬 헤이즐’은 섬세한 3중 컬러 레이어로 유니크하고 과감한 눈빛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로써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총 6종의 프레쉬 컬러 라인업으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아큐브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새 앰버서더에 이유비 씨를 발탁하고, 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이유비 씨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눈치 없는 밉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루비 역으로 인기를 얻은 신성으로 디파인 신제품과 함께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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