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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재난지원금, 재미 보셨나요?’ - 지역별•상권별따라 안경원 매출 천차만별 - 추석 물품 쓰임새로 작년보다 효과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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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급된 제5차 코로나 재난지원금에 대해 안경원마다 효과에 대해 큰 온도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 안경원의 내부모습(이 자료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88%의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된 제5차 코로나 재난지원금에 대한 안경원의 만족도가 지역이나 상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지원금 신청 21일간 총 40668,000명에게 101,671억원이 지급했다고 발표, 전 국민에게 90조원 이상의 소비 진작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28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추석연휴기간 동안 대형 카드사 6곳의 카드 사용액은 9월 첫 째 주와 비교했을 때 겨우 2.1% 증가한 34천억원에 불과했다고 발표해 기대만큼의 소비 효과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안경원 원장은 전 국민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는데 거리에 행인들 발길이 줄었다그래도 연휴에 간간히 재난지원금 사용하는 고객들 덕분에 평소보다는 매출이 10~20%는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노원구의 한 안경사는 지원금 효과를 봤다는 안경원도 있지만, 우리 안경원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의 모 안경사 커뮤니티에도 재난지원금에 대한 온도차는 극심하게 나타났다.


한 안경사는 고객이 너무 많아서 점심도 거르고 응대하고 있다. 바쁘다는 건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거 같다. 다들 효과 톡톡히 보고 있는지?’라고 적었다.


이에 반해 다른 안경사는 예전과 달리 추석에 주는 지원금이어서인지 안경까지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듯하다. 체감을 하나도 못 느꼈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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