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VEDIVERO가 2021년 하반기 MZ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베디베로가 하반기를 맞아 톰 포드, 셀린, 발렌시아가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스트리트 아이웨어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기존 고객층뿐만 아니라 MZ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전개할 예정인 것.
특히 무신사를 포함해 에이블리, 지그재그, W컨셉, 스타일 크루 등 젊은 층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베디베로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아이웨어 시장에 좋은 활력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문의 02)3445-6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