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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유해파… ‘NIR 가드’ 하나면 ‘끝’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1-11-15 2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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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코비젼, 자외선•청광•근적외선 동시 차단하며 시장서 호평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의 근적외선 차단렌즈 DEKO NIR Guard가 현대인의 안구보호를 위한 필수렌즈로 주목 받고 있다.

 

데코 니어 가드렌즈 하나로 자외선, 청광 등 대표적인 유해광선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지금껏 크게 신경 쓰지 않던 근적외선까지 차단해 백내장, 망막 손상 등을 예방하기 때문인 것.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NIR 가드는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는 눈에 해로운 특정 자외선의 차단 눈에 해로운 380~480nm 파장의 청광 차단 전기적 파장을 세분화해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근적외선을 차단한다근래 안경원에서 큰 호평 속에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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