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엘리자베스 리, J&J)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력검사부터 안과수술 장비까지 한 곳에 모은 안(眼) 전문가 복합교육기관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센터(JJI)’를 오픈했다.
그동안 ‘아큐브’와 ‘안과사업부’가 각각 안경사와 안과 전문의 대상의 별도 운영해 오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이번에 오픈한 교육센터는 업그레이드된 실습장비와 교육 콘텐츠 등을 통해 안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J&J의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자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안경사께서 더욱 첨단화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전문교육을 받도록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JJI를 설립했다”며 “앞으로 JJI가 업계의 전문성 강화와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acuvueprofed@its.jnj.com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