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 CBP•FDA, 불법 콘택트렌즈 적발 - 허위 브랜드 콘택트렌즈 2만6천조 압수 - CBP, 소비자에 정상품 확인 후 구매 권고
기사수정


▲ 합동수사팀에 압수된 불법 콘택트렌즈.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미국 신시내티 관세국경보호청(CBP)과 식품의약국(FDA) 소속의 범죄수사국(OCI)이 지난 10월말 합동으로 허위 브랜드의 콘택트렌즈를 적발하는 특별작전을 펼쳐 대량의 가짜 콘택트렌즈를 적발했다.

 

CBPOCI는 이번 단속에서 협력을 통해 홍콩과 일본에서 출하된 불법 콘택트렌즈 총 26,477조를 압수, 이는 시가 479,082달러(57,035만원) 규모의 양이다.

 

OCI의 캐서린 헴센 부국장은 “FDA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콘택트렌즈가 미국 시장에 출시되면 소비자의 안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생길 수 있다우리 수사국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찾아내 철저히 소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BP의 관계자는 이 같은 위조 콘택트렌즈는 사용자의 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독성물질을 함유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합동수사팀은 위조 화장품, 향수, 장난감, 의류, 전자제품 등 기본적으로 수요가 많은 모든 소비재를 조사 중인데, 이러한 불법상품이 온라인 시장으로 이동하면 더 이상 적발이 어렵고,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택트렌즈를 구입할 때 정상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구매함으로써 만약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시내티 주법정의 예심판사는 이번에 적발된 4명에 대한 처리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14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opticweekly.com/news/view.php?idx=154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2n2안경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