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파트너스(대표 신동성)에서 렌즈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는 김서림 방지 안경 클리너를 새롭게 출시했다.

영하의 기온일 때 안경렌즈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뷰ok 고급형(프리미엄)’을 출시한 것.

기존의 김서림 방지 안경 클리너는 추운 날씨에 사용할 때 렌즈 표면에 코팅된 초친수물질이 빠르게 임계치에 도달해 물방울이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롬파트너스의 신제품 뷰ok 고급형은 탐침물질 레시피를 개선해 영하의 날씨에도 투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뷰ok 고급형은 초발수렌즈를 비롯해 시중의 거의 모든 김서림방지 코팅에 사용 가능하고, 최대 500회(6개월)에 걸쳐 1회 사용 시 평균 12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기능 강화형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롬파트너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안경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 ‘실리카’ 성분을 0.01%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환경부의 ‘생활화학제품 안전확인대상’ 신고(신고번호 CB20-07-12540)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라며 “뷰ok 고급형은 자사에서 운영 중인 안경도매몰(www.2456867.co.kr)에서 구입할 수 있고, 안경사를 대상으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31)245-6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