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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선호하는 콘택트 컬러는? - 의식조사 결과 ‘브라운’ 컬러 1위 차지 - 소비 연령층도 40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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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현지에서 컬러 콘택트렌즈 랭킹 1위 브랜드인 토파즈의 캠페인 이미지.

일본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브라운 컬러렌즈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트렌드 리서치와 한국의 컬러 콘택트렌즈 수입대행 사이트 바비아이가 공동으로 20~40대 일본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 콘택트의 색깔이란 조사결과가 지난달 말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컬러는 각각 2%의 지지를 받은 핑크와 바이올렛으로, 헤어 컬러로도 트렌드에 올라 있는 색이기에 선택된 것으로 짐작된다.

 

이어 5위는 블랙(4%)으로 자신의 본래 눈동자보다 더욱 크게 보이는 서클렌즈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4위는 블루(5%)발색이 깨끗하기 때문에’ ‘투명감으로 깨끗한 눈동자로 보일 수 있다등의 이유로 선택됐다.

 

3위는 동양인에게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은 그린(7%) 컬러로, 자신의 피부색과 대비되는 튀는 컬러를 선호하는 소수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이어 2위로 선택된 컬러는 그레이(17%)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이 압도적이란 사실에서 타인과 달라 보이는 걸 꺼리는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이어서 대망의 1위는 브라운(63%)이 차지했는데, 브라운과 그레이를 선택한 많은 여성들은 공통적으로 크게 이질적이지 않아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을 꼽았다.

 

트렌드 리서치의 관계자는 일본인 80% 정도가 크게 튀지 않는 브라운, 그레이 등의 컬러 콘택트를 선택했다는 것은 이곳 시장의 문화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 자료라며 무엇보다 몇 년 전만 해도 컬러콘택트는 중고등학생들의 전유물로 인식됐는데, 지금은 20대를 넘어 40대까지 사용범위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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