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크로스보더 플랫폼 ‘니코’를 운영하는 아보카도(대표 미코시 히로야스)가 컬러렌즈 ‘하파크리스틴(hapakristin)’을 전개하는 피피비스튜디오스(대표 홍재범)와 협력해 컬러렌즈 사업을 추진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하파크리스틴으로 얻은 컬러렌즈의 제작·유통 부문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아보카도는 피피비스튜디오스에 IT기술을 제공하며 양사가 협력해 컬러렌즈 사업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은 피피비스튜디오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픽업 서비스를 통해 국내 안경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보카도의 미코시 히로야스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하파크리스틴과 공동으로 컬러렌즈 사업을 추진해 기대가 크다”며 “아보카도가 선보이게 될 컬러렌즈는 아보카도만의 접근법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컬러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70-447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