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지난 한 해에만 총 117종의 난시렌즈 ‘TORICA 시리즈’를 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리카 시리즈는 렌즈미의 베스트셀러 라인의 디자인을 ‘난시 전용 한 달 착용 팩렌즈’에 적용해 출시했는데, 국내 난시렌즈 중 가장 많은 117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토리카 시리즈는 근시렌즈보다 선택의 폭이 적은 난시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렌즈미의 다양한 베스트 디자인을 만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기획한 제품이다.
또한 토리카 시리즈는 난시렌즈의 일반적인 착용주기인 6개월 병렌즈 시스템을 탈피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한 달 착용 팩렌즈로 제작했다.
렌즈미의 서광용 대표는 “최근 난시용 제품을 찾는 고객이 계속 증가해 다양한 난시렌즈 출시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자사는 계속 늘어나는 난시 고객에 꼭 맞는 난시렌즈를 지속 개발해 고객의 편리한 구매를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