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지난 13일 개인 맞춤화와 정밀화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이셀프렌즈를 공식 출시했다.
한국호야는 마이셀프렌즈의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웨비나로 소수의 안경사가 참가하는 런칭행사를 개최해 ‘나 자신을 위한, 하이엔드 인디비주얼 테크놀로지’의 트렌드에 발맞춘 마이셀프 누진다초점렌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호야의 마이셀프렌즈는 하루에도 장시간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피로감과 울렁임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채택한 고기능 렌즈로 두 눈이 어떤 곳을 응시해도 왜곡과 흔들림을 완화시켜 편안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회사의 관계자는 “마이셀프는 호야의 기존 프리미엄급 렌즈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70%의 고객이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 렌즈로써 지난 2020년 영국의 Optician Award에서 최고의 누진제품으로 선정된 최우수 렌즈”라며 “국내 소비자와 안경사 선생님들에게 이제야 비로소 소개해 죄송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