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강성수)가 1월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안경마스터과정의 LINC+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취업약정 안경원을 방문, 참여한 학생들 프로그램 만족도 및 취업률 증대, 임상현장실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수성대 안광과의 관계자는 “약정한 여러 안경원 등을 방문해 올해 LINC+사업에 대한 홍보와 산학협력활동과 관련한 의견 개진, 또 LINC+ 참여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관련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대 안광과의 이번 취업약정활동 산업체에는 다비치 서울 미아네거리점·다비치 응암이마트옆점·대구 수성구 AK안과병원·다비치 만촌점·다비치 범어점·다비치 죽전점·다비치 하양점·다비치 복현오거리점 등이 있다.
문의 053)749-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