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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룩소티카, 美 JP모건 고소 - 뉴욕연방법원에 고소장 제출 - 계정 모니터링 실패로 3,415억원 배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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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안경관련 그룹인 EssilorLuxottica가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불리는 금융계의 거인 JP morgan사를 고소했다.


로이터등에 따르면 에실로룩소티카는 지난달 25일 뉴욕연방법원에 JP모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에실로룩소티카는 고소장에서 ‘JP모건은 27,200만달러(3,415억원)의 사기성 송금을 암시하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고, 이를 고객에게 경고하는데 실패했다.그들은 매우 의심스러운 사기거래 패턴을 무시했으며, 이로써 범죄인들은 수개월에 걸쳐 1,000만달러(126억원)의 일일 인출한도를 최소 9번 이상 초과해 막대한 자금을 빼냈다고 비난했다.


JP모건이 계정을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않았다며 은행 측에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2019년 말에 이 같은 손실을 공개한 에실로룩소티카에 따르면, 태국공장의 한 직원이 아시아 전역에 산재한 회사에 총 243건의 지불을 잘못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사는 도난당한 자금 중 약 1억달러(1,257억원)를 회수하고, 나머지 자금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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