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 센시블레社가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이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버추얼 아티스트가 발탁된 것은 한유아가 국내 최초로 지난해 제작이 완료된 A.I. 기반의 버추얼 아티스트인 한유아는 라피스 센시블레의 이번 시즌 광고에 탑모델 이승찬 씨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한유아는 라피스 센시블레의 친환경 프로젝트 ‘ecly project’의 모델로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대중과 소통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문의 070-8240-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