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의 새로운 안경체인 글라스미가 창립 1년 만에 가맹점 50호점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가맹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아산점 개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성공가도를 달리던 렌즈미와 함께 안경사의 큰 주목 속에 오는 23일 글라스미 50호점인 광주 신창점의 개원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글라스미의 관계자는 “자사의 ▶젊은 브랜드, 합리적인 서비스 ▶최고의 마케팅 지원 ▶체계적인 교육 & 관리 시스템 ▶원프라이스 정책 등에 안경사들이 메리트를 느끼고 호감을 보이고 있다”며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하나의 아이웨어로 결합해 경쟁력 있는 2ways 매출 전략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