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 프랜차이즈 Zoff에서 지난달 말 ‘내가 되고 싶은 나로 만들어주는 안경’이란 콘셉트의 ‘Zoff CLASSIC’를 출시했다.
6가지 스타일에 4가지 컬러 등 모두 24종의 이번 신상의 가격은 8,800엔(약 8만 5천원)으로 착용 시 인상을 더욱 부각시켜 외출할 때 민낯에 착용하기 편안한 안경이다.
조프의 관계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의 감수를 받아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웰링턴, 보스턴, 올 메탈, 믹스&매치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며 “고객들께서 이번 신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로 달라지는 경험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